PBG는 2023년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청신작가의 개인전 < 불란서청신 : 빛과 선의 화가> 를 PBG 더현대서울에서 개최한다.
청신 작가의 블랙네온은 인간의 삶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목탄선과 노랑으로 그 전체를 함께 아우른다. 기존에 선보여왔던 블랙네온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프랑스 파리 시떼 레지던시에서의 3개월을 동안의 작업 일부분을 선보이는 프리뷰 개념의 전시이다.
빈센트 반고흐의 작업 여정을 따르는 과정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정물과 건축물, 풍광과 일상의 사물을 담아낸 드로잉과 원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떼에서의 작업 공간을 재현한 전시구성과 작가의 파리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신 작가의 블랙네온은 인간의 삶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목탄선과 노랑으로 그 전체를 함께 아우른다. 기존에 선보여왔던 블랙네온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프랑스 파리 시떼 레지던시에서의 3개월을 동안의 작업 일부분을 선보이는 프리뷰 개념의 전시이다.
빈센트 반고흐의 작업 여정을 따르는 과정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정물과 건축물, 풍광과 일상의 사물을 담아낸 드로잉과 원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떼에서의 작업 공간을 재현한 전시구성과 작가의 파리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