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쿠메, 폴 세구라:

Two Voices, One Path

17 Jul - 9 Aug 2025

PBG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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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ROFILE
PBG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오코쿠메와 폴 세구라의 2인전 《Two Voices, One Path》를 개최한다. 전시는 ‘나눔’이라는 행위에 대한 오마주이자 균형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얽힌 삶에 대한 성찰이다. 두 작가는 평생의 동반자이자 예술적 협력자로 함께하며 수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도전을 극복해온 두 작가는 서로의 창작 세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바로 그들의 스튜디오, 결합과 개별성을 동시에 내포하는 장소이다.

오코쿠메와 폴 세구라는 서로 다른 시각과 스타일로 작업하지만, 이 예술적 차이와 공존은 서로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어왔다. 작품 속에는 이러한 연결의 흔적들이 배어 있다. 은밀한 대화처럼 느껴지는 표현들, 서로를 보완하는 대비, 스타일의 차이를 넘어서는 조화가 그것이다. 전시는 그들이 처음으로 이 ‘나눔의 경험’을 스튜디오 밖으로 확장해, 한 공간 안에 작품들을 선보인다. 20여 년을 함께 해온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서로 나누는 대화를 관객에게 전하며, 그것은 인간적인 유대와 예술적 관계가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에 대한 하나의 증언으로 작용한다.




오코쿠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글로벌 스타 작가 오코쿠메(본명 Laura Mas Hernandez)는 자전적인 이야기와 내면 세계를 드러내는 작품으로 일찍이 양조위와 애드리안 챙을 비롯한 세계적인 컬렉터와 셀러브리티에게 소장되며 주목을 받아왔다. 오코쿠메는 그의 작품을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캐릭터인 “코스믹 걸(Cosmic Girl)”로써 환경, 감정, 상호 연결성 등 현대 사회의 중요한 주제를 탐구한다. 사회적·정서적 담론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작품에 표현된 여성 이미지는 사랑, 힘, 보살핌의 정서를 발산한다.

폴 세구라

폴 세구라는 자연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회화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순수미술 작가이다. 그는 식물을 생동감 넘치는 존재로 묘사하며,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뻗어나가고, 걷고, 춤추는 모습으로 표현함으로써 자기 발견의 여정을 상징한다. 회화를 중심 매체로 삼고 있지만,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 영역을 확장해왔다. 그의 작업은 강렬한 색채와 즉흥적인 붓질이 특징이며, 각각의 색은 저마다의 인격을 지닌 대화의 주체로 기능한다. 예를 들어, 붉은 색은 혼돈을, 노란 색은 평온함을 상징한다.


Hours : Tue-Sat, 10am-6pm

87, Dokseodang-ro, Yongsan-gu, Seoul, Korea

Email : pbg@printbakery.com
Tel : +82 1599 3403

Fax : +82 2 39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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