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G 도산은 이희조 작가의 개인전 《일과 일 Between Days of Work》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올해 초 프랑스 파리 시떼 레지던시에 머물며 경험한 일상의 리듬과 감정에서 출발한다. 제목 《일과 일》은 ‘노동으로서의 일(work)’과 ‘반복되는 하루로서의 일(day)’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작업과 휴식 사이를 오가는 예술가의 삶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을 함께 비춘다.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 의 대표작 풀밭 위의 점심식사(Le Déjeuner sur l'herbe)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크게 작업의 공간과 쉼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작업실 공간에는 색연필과 연필 조형물, 좌대 등을 배치하여 반복되는 노동과 창작의 시간을 담아내고, 풀밭과 정물화가 놓인 쉼의 공간은 바쁜 하루 속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인터미션의 순간을 상징한다.
전시에 등장하는 《Clock In》, 《Intermission》, 《See You Tomorrow》는 출근하고, 잠시 쉬고, 다시 내일을 맞이하는 하루의 리듬을 보여준다.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작고 인간적인 순간들에 주목하며, 예술가의 삶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의 보편적인 풍경을 담아내고자 한다.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 의 대표작 풀밭 위의 점심식사(Le Déjeuner sur l'herbe)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크게 작업의 공간과 쉼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작업실 공간에는 색연필과 연필 조형물, 좌대 등을 배치하여 반복되는 노동과 창작의 시간을 담아내고, 풀밭과 정물화가 놓인 쉼의 공간은 바쁜 하루 속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인터미션의 순간을 상징한다.
전시에 등장하는 《Clock In》, 《Intermission》, 《See You Tomorrow》는 출근하고, 잠시 쉬고, 다시 내일을 맞이하는 하루의 리듬을 보여준다.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작고 인간적인 순간들에 주목하며, 예술가의 삶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의 보편적인 풍경을 담아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