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G는 2022년을 마무리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내일을 예견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2년 12월 8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포커스(FOCUS)>전은 독창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젊은 작가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창작자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써, 김찬송, 아방, 이재민, 지민경 4인의 작가를 조명한다.
▲오랜 시간 몸을 주제로 활동해온 김찬송, ▲몽환적이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인물을 표현하는 아방, ▲섬세한 감수성으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는 이재민, ▲그리고 수묵을 소재로 사람과 풍경의 조형성을 다루는 지민경
자신만의 조형 언어가 분명한 작가들로 엄선한 <포커스>전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외부 평론가 4인의 전시서문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개인전과 해외 아트페어 지원 등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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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몸을 주제로 활동해온 김찬송, ▲몽환적이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인물을 표현하는 아방, ▲섬세한 감수성으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는 이재민, ▲그리고 수묵을 소재로 사람과 풍경의 조형성을 다루는 지민경
자신만의 조형 언어가 분명한 작가들로 엄선한 <포커스>전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외부 평론가 4인의 전시서문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개인전과 해외 아트페어 지원 등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