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8일, PBG에서 최혜지 작가의 개인전 ‘LIFE : STREET’이 개최됩니다. 최혜지는 시멘트를 재료로 이용해, 도시와 사람의 풍경으로 동시대의 삶을 담아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거리에서 채집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포장마차는 특유의 서민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나타냅니다. 작품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과 함께 다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거리에서 채집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포장마차는 특유의 서민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나타냅니다. 작품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과 함께 다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