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xhibition titled , artist Dadaz explores how emojis, as modern symbols, can deepen our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This show builds on his previous work from the exhibition, advancing the conversation about how emojis can facilitate profound connections and mutual understanding among individuals. Through his art, Dadaz invites viewers to reflect on the simple question "Fine. Thank you, and you?" and share their personal experiences and emotions, making their responses a crucial part of the exhibit's ongoing dialogue.

이번 개인전 에서 다다즈 작가는 이모지를 현대적 기호로 사용해 우리의 소통 방식을 탐구합니다. 이전 전시 에서 선보인 이모지 작업을 발전시켜, 이번 전시에서는 이모지를 통한 소통이 인간 간의 깊은 연결과 이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Fine. Thank you, and you?"라는 질문을 통해 작가는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전시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각자의 대답이 전시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